파생상품시장의 기능
파생상품 시장은 원래 시장 참여자들에게 노출된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하게 하는 수단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위험회피기능 이외에 투자수단으로서의 성격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코스피200선물/옵션은 고수익 투자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지수선물도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주가의 변동으로 발생하는 위험을 회피하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그림) 헤지 거래자, 투기 거래자, 차익 거래자


현물시장, 파생상품 시장의 거래유형
현물시장(농산물, 에너지, 주식, 주가지수, 채권)의 상품을 기반으로 파생상품(옥수수선물/옵션, 원유선물, 휘발유선물, 삼성전자주식옵션, KOSPI200선물/옵션, 국채선물/옵션)을 설계하여 헤지거래(위험회피), 투기거래, 차익거래가 이루어짐.
위험전가 기능 (Risk shifting)
파생상품 시장의 구조 자체가 가격변동의 위험을 원하지 않는 헤저(Hedger)로부터 가격변동위험을 감수하면서 보다 높은 이익을 추구하려는 투기자(Speculator)로의 이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 예시의 기능 (Price discovery)
파생상품 시장에서 결정되는 선물가격은 해당상품의 수요와 공급에 관련된 각종 정보가 집약되어 결정되므로 현재시점에서 미래 현물가격에 대한 수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공통된 예측을 나타낸다.
자본형성의 기능
파생상품 시장은 헤저(위험 회피자)에게는 가격변동위험을 조절할 수 있는 위험조절의 장으로서, 투기자에게는 파생 상품거래가 갖는 투자 레버리지의 효과로 인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파생상품 시장은 이러한 투기자의 부동자금을 흡수하여 기업을 안정적으로 경영 하고자 하는 헤저들의 효율적인 자금관리와 자본형성에 도움을 준다.
자원배분의 효율성 증대
장기보관이 가능한 농산물의 출하시기의 시차를 적절히 조절함으로써 수급을 안정시키고 이를 통해적절한 시기에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증대 시킨다고 볼 수 있다.
컨텐츠 문의
  • 시장조성관리팀 051-662-2619